대장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90% 이상 할 수 있으며, 50세부터 정기 검진이 권장됩니다
대장암은 대장 점막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1년 국내 암 발생 순위 3위를 차지하는 흔한 암입니다. 증상 없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이 중요하며, 대장내시경으로 전암 단계인 선종성 용종을 제거하면 대장암 발생을 70~90% 예방할 수 있습니다. 국립암센터와 대한대장항문학회 진료지침은 50세 이상 무증상 성인에게 5~10년 주기로 대장내시경 검진을 권고하고 있으며, 가족력이 있거나 염증성 장질환을 앓는 경우 40세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수원 팔달구 장편한외과의원 이성근 원장은 국립암센터 대장암센터 전임의 경력을 바탕으로 대장내시경 검진과 용종절제를 같은 날 진행하며, 정확한 진단으로 불필요한 추가 검사를 줄입니다.
증상
대장암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으며, 다음과 같은 경고 증상이 나타날 때는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 증상 | 설명 |
|---|---|
| 혈변 | 변에 선홍색 또는 검붉은 피가 섞이거나, 변이 검게 보이는 흑색변이 나타납니다. 치질과 혼동되기 쉬우나 2주 이상 지속되면 검사가 필요합니다. |
| 배변 습관 변화 | 변비와 설사가 반복되거나, 변이 가늘어지고 잔변감(변을 다 보지 못한 느낌)이 3개월 이상 이어집니다. |
| 복통·복부 팽만 | 아랫배가 자주 아프거나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는 느낌이 지속됩니다. 암이 장을 막으면 심한 복통과 구토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
| 체중 감소·빈혈 | 식욕 감소 없이 체중이 빠지거나, 만성 출혈로 인해 어지럼증·피로·창백 등 빈혈 증상이 나타납니다. |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대장암 환자의 약 35%가 진단 당시 3기 이상 진행된 상태로 발견되므로, 증상이 없더라도 권고 연령에 도달하면 예방적 검진이 필요합니다.
원인
대장암은 선종성 용종이 수년에 걸쳐 암으로 변하는 '선종-암 순서(adenoma-carcinoma sequence)'를 따르며, 다음과 같은 위험 요인이 있습니다.
- 연령: 50세 이상에서 발생률이 급증하며, 국내 대장암 환자의 약 90%가 50세 이상입니다.
- 가족력: 직계 가족 중 대장암 환자가 있으면 일반인보다 2~3배 위험이 높아집니다. 유전성 대장암 증후군(린치증후군·가족성 선종성 용종증)은 평생 암 발생 위험이 80% 이상입니다.
- 식습관: 붉은 고기·가공육 과다 섭취, 섬유질 부족, 고지방 식단이 위험을 높입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가공육을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 생활 습관: 흡연, 과도한 음주, 비만, 신체 활동 부족이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대한대장항문학회 자료에 따르면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대장암 발생 위험이 1.5배 높습니다.
- 기저 질환: 궤양성 대장염·크론병 같은 염증성 장질환을 10년 이상 앓으면 암 발생 위험이 증가합니다.
수원 장편한외과의원은 위험 요인 평가 후 개인별 검진 시기와 주기를 안내합니다.
진단
대장암 진단의 핵심은 대장내시경입니다. 항문을 통해 내시경을 삽입해 대장 전체(맹장~직장)를 직접 관찰하며, 의심 병변이 있으면 즉시 조직검사(생검)를 시행합니다.
검진 권고 기준(국가암검진사업·대한대장항문학회 진료지침)
- 무증상 일반인: 50세부터 대장내시경 또는 분변잠혈검사(FOBT)를 시작합니다. 대장내시경 결과 정상이면 5~10년 후 재검, 선종이 발견되면 3년 후 추적 검사를 권장합니다.
- 가족력: 직계 가족 중 대장암 환자가 1명 이상이면 40세 또는 환자 진단 연령보다 10년 일찍 검사를 시작합니다.
- 염증성 장질환: 궤양성 대장염·크론병 진단 후 8~10년부터 1~2년 주기 검사가 필요합니다.
장편한외과의원은 당일 대장내시경 검사가 가능하며, 이성근 원장과 천성욱 원장 모두 국립암센터 대장내시경아카데미 수료 전문의로 정확한 진단과 용종절제를 같은 날 완료합니다. 검사 전 장 정결 과정과 수면 마취 선택 여부를 상담하며, 진정제 사용 시 당일 운전은 금지됩니다.
치료
대장암 치료는 병기에 따라 달라지며, 조기 발견 시 내시경 절제만으로 할 수 있습니다.
병기별 치료 전략
| 병기 | 치료 방법 | 5년 생존율 |
|---|---|---|
| 0~1기(조기) |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ESD) 또는 국소 절제 | 95% 이상 |
| 2~3기 | 외과 수술(대장 부분 절제) + 항암화학요법 | 2기 85%, 3기 60~70% |
| 4기(전이) | 항암·표적치료, 필요 시 수술 | 10~15% |
용종 단계 예방(대장내시경 검진의 핵심)
선종성 용종은 평균 10년에 걸쳐 암으로 진행하므로, 대장내시경으로 용종을 발견해 제거하면 대장암 발생을 막을 수 있습니다. 미국 국립암연구소 NCI에 따르면 정기 대장내시경 검진이 대장암 사망률을 53% 감소시킵니다. 수원 팔달구 장편한외과의원은 대장내시경과 용종절제를 같은 날 진행하며, 조직검사 결과에 따라 추적 검사 일정을 안내합니다. 진료 문의는 031-8067-8114로 연락하거나, 월~금 08:30~18:00(점심 13:00~14:00), 토요일 08:30~13:00에 방문 가능합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