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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칼럼

갑상선결절, 어느 과 전문의가 진료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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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결절 진료, 내과 전문의가 초음파부터 추적까지 담당합니다

갑상선에 혹이 만져지거나 건강검진에서 결절이 발견되면 어느 과로 가야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갑상선결절은 내과, 특히 내분비내과나 영상의학과에서 초음파 평가와 세침검사를 통해 양성과 악성을 감별하고, 이후 추적 관리를 진행합니다.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만 외과로 의뢰되며, 대부분의 양성 결절은 정기적인 초음파 추적으로 관찰합니다.

서울W내과의원 위례점에서는 내과 전문의 정문찬 원장이 갑상선초음파 검사부터 세침검사, 결과에 따른 추적 계획까지 단계적으로 상담하고 있습니다. 연세대학교 신촌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전임의 출신으로, 질병의 조기 진단과 사후관리를 진료 원칙으로 삼아 충분한 설명과 차근차근한 진료를 제공합니다.

갑상선결절 진료는 내과·영상의학과가 초음파 평가부터 시작합니다

갑상선결절이 발견되면 가장 먼저 시행하는 검사는 고해상도 갑상선초음파입니다. 초음파에서 결절의 크기, 경계, 내부 구조, 석회화 유무 등을 평가하여 악성 의심 정도를 분류합니다. 이 평가 결과에 따라 세침검사가 필요한지, 아니면 경과 관찰만으로 충분한지 결정됩니다.

내과 또는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초음파를 직접 시행하며, 검사 중 발견된 소견을 바로 설명하고 다음 단계를 안내합니다. 결절이 1cm 이상이면서 초음파에서 악성 의심 소견이 있을 때 세침검사를 권하며, 1cm 미만이어도 고위험 소견이 있으면 조직검사를 고려합니다. 반대로 낭성 변화가 주된 양성 결절은 크기가 커도 추적만으로 관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울W내과의원 위례점은 갑상선초음파와 세침검사를 같은 공간에서 진행하며, 검사 결과는 병리 의뢰 후 약 1주일 이내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검사 전 약물 복용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항응고제·항혈소판제를 복용 중이라면 처방의와 사전 상의를 거쳐 검사 일정을 조정합니다.

세침검사 결과에 따라 수술 여부와 추적 간격이 달라집니다

세침검사 결과는 베데스다 분류 체계로 보고되며, 이에 따라 치료 방향이 결정됩니다. 양성으로 나오면 대부분 6개월~1년 간격으로 초음파 추적 관찰을 하고, 의심 소견이나 악성으로 판정되면 외과 진료를 권합니다. 검사 결과가 애매하거나 불충분한 경우에는 일정 기간 후 재검사를 시행하여 판단 근거를 보강합니다.

갑상선암으로 진단되더라도 대부분은 유두암으로, 진행 속도가 느리고 예후가 양호한 편입니다. 하지만 결절의 크기 증가 속도, 림프절 전이 여부, 가족력 등 여러 요인을 종합하여 수술 시기와 범위를 결정하므로, 단순히 암이라는 진단만으로 즉시 수술을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일부 미세유두암은 활동 감시(active surveillance) 프로토콜에 따라 수술 없이 정기 추적만 하기도 합니다.

수술이 필요한 경우 내과에서 외과로 의뢰하며, 수술 후에도 갑상선호르몬 보충과 재발 감시를 위해 내과와 협진이 계속됩니다. 따라서 갑상선결절 진료는 내과가 초기 평가부터 장기 추적까지 중심 역할을 담당하며, 외과는 수술이 필요한 시점에 협력하는 구조입니다.

갑상선기능검사로 호르몬 이상 여부도 함께 확인합니다

갑상선에 결절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갑상선 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결절 진단 시점에 혈액검사로 TSH, Free T4, T3 수치를 확인하여 갑상선기능항진증이나 저하증이 동반되어 있는지 평가합니다. 기능 이상이 있으면 약물 치료를 병행하며, 결절과 기능 장애를 각각 관리합니다.

또한 갑상선항체 검사를 통해 자가면역 갑상선염(하시모토 갑상선염)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자가면역 질환이 있으면 결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장기적으로 갑상선 기능 저하로 진행할 수 있어 정기적인 호르몬 수치 추적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종합 평가는 내과에서 혈액검사와 초음파를 함께 시행하여 한 번에 진행할 수 있습니다.

가족력과 방사선 노출 이력이 있으면 조기 검진을 권합니다

갑상선암 가족력이 있거나, 어릴 때 머리·목 부위에 방사선 치료를 받은 이력이 있으면 갑상선결절 발생 위험이 높아집니다. 이런 경우 증상이 없어도 30대부터 갑상선초음파 검진을 시작하고, 결절이 발견되면 일반인보다 짧은 간격으로 추적합니다.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된 작은 결절이라도 가족력·방사선 이력·빠른 크기 증가 등 위험요인이 있으면 세침검사 기준을 낮춰 적용하기도 합니다. 반대로 위험요인이 전혀 없고 초음파 소견이 전형적인 양성 패턴이라면, 크기가 1cm를 넘더라도 바로 세침검사를 하지 않고 6개월 후 재검사로 변화 추이를 먼저 확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서울W내과의원 위례점은 하남시, 위례신도시, 송파, 성남 수정구, 거여, 마천 지역 환자분들을 대상으로 갑상선 검진과 추적 관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검사 전 가족력과 과거 병력을 먼저 확인하여 개인별 위험도에 맞춘 검사 계획을 수립합니다.

정기 추적 중 크기 변화와 새로운 소견을 종합하여 다음 단계를 결정합니다

양성 결절로 판정받아 추적 관찰 중이라면, 매회 초음파에서 크기 변화뿐 아니라 내부 구조, 혈류 패턴, 주변 림프절 상태를 함께 평가합니다. 크기가 20% 이상 커지거나 새로운 석회화가 생기면 재세침검사를 고려하며, 변화가 없으면 추적 간격을 점차 늘려갑니다.

결절이 여러 개 있는 경우 가장 의심스러운 결절을 우선 검사하고, 나머지는 크기와 모양 변화를 지켜봅니다. 모든 결절을 한꺼번에 세침검사하지는 않으며, 각각의 위험도와 변화 추이에 따라 단계적으로 평가합니다.

추적 중 갑상선 기능 이상이 새로 나타나거나, 목 부위 불편감·목소리 변화 등 증상이 생기면 검사 간격을 앞당기고 추가 평가를 진행합니다. 이러한 종합 판단은 내과 전문의가 초음파 소견, 혈액검사 결과, 증상 변화를 모두 검토하여 내립니다.

하남시 위례 지역에서 갑상선 진료가 필요하다면

갑상선결절 진료는 내과 또는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초음파 평가부터 시작하여, 세침검사·추적 관리·호르몬 평가를 통합적으로 진행합니다.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만 외과로 의뢰되며, 대부분의 양성 결절은 내과에서 정기 추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서울W내과의원 위례점은 경기도 하남시 위례대로 256, 가락공판장 건물 3층 301호(학암동)에서 내과·소화기내과·영상의학과·가정의학과 진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갑상선초음파와 세침검사를 같은 공간에서 시행합니다.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토요일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진료하며(점심시간 평일 오후 1시~2시, 토요일 점심시간 없음), 일요일은 휴진입니다.

갑상선 검진과 추적 관리에 대한 상담이 필요하시다면 02-6941-1110으로 예약 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검사 전 복용 중인 약물과 가족력을 미리 정리해 오시면 진료 계획 수립에 도움이 됩니다.

참고 자료

  1. 한국 공공국민건강보험공단 — 건강검진 실시기준

위 자료는 본 콘텐츠 작성 시 인용한 공개 자료입니다. 진료 결정은 의료진 상담이 우선합니다.